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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된 발로텔리' 리버풀 에버튼 1-1…맨유 웨스트햄 관심

입력 2014-09-27 23:07   수정 2014-09-27 23:12

▲발로텔리 (사진=리버풀)


`리버풀 에버튼 1-1’

리버풀이 27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4~15 EPL 6라운드 에버턴과의 더비 매치서 1-1로 비겼다.

스티븐 제라드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작렬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자기엘카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리버풀은 발로텔리의 활약상이 눈에 띄었다. 이타적으로 변모한 것. 수비에 적극 가담하고 팀 플레이에 치중했다. 특히 박지성이 떠오를 정도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풍부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리버풀은 제라드와 발로텔리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지만 에버튼의 피지컬과 역습에 고전했다.

한편, 같은 날 맨유 웨스트햄(맨유 웨스트햄) 경기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맨유 웨스트햄 전, 맨유의 고전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주전 선수들이 대거 전선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필 존스, 조니 에반스, 크리스 스몰링 등이 부상 당해 웨스트햄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리버풀 에버튼 발로텔리 활약, 맨유 웨스트햄 경기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리버풀 에버튼 발로텔리, 맨유 웨스트햄, 요즘 EPL은 혼돈의 리그 같다” “리버풀 에버튼 발로텔리, 맨유 웨스트햄, 오늘 발로텔리 박로텔리(박지성)인 줄...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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