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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영희, 정다은 겨드랑이 보고 경고 “팔 들지 마”

입력 2014-09-28 09:09   수정 2014-09-28 09:34

‘인간의 조건’ 김영희, 정다은 겨드랑이 보고 경고 “팔 들지 마”


정다은이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신보라, 정다은이 ‘재능 공유하며 살기’미션을 수행하는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첫 날 미션을 마친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하루를 정리하고 아직 귀가하지 않은 멤버들을 기다리며 수다에 심취했다.

먼저 새 멤버인 정다은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됐다. 김지민은 “6년 동안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숙은 “얘가 걔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별다른 것은 아는 게 없지만 정다은을 한 번 떠본 것.

이를 알게 된 김지민과 김영희도 동참해 “‘개콘’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며 정다은을 속이기 위한 여우주연상 급 연기를 펼쳤지만 정다은은 정말 말할 것이 없다는 듯 끝까지 평상심을 고수했고, 그에 멤버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런 저런 말들이 오가는 가운데 김영희는 갑자기 “친구로서 말하는데 팔 들지 마라”라고 정다은에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의 겨드랑이 사이가 땀에 젖어있었고, 그에 굴욕을 당할까 조언한 것. 순간 창피해진 정다은은 서둘러 옷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다은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김지민에게 ”언니 또 울어“라는 말을 전해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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