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1 ‘슬로우 비디오’ 알차게 즐기는 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14-10-01 11:18  


개봉을 앞둔 ‘슬로우 비디오’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올 가을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슬로우 비디오’(제작 ㈜영화사기쁜우리젊은날·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영화를 더욱 더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남남케미의 화룡정점, 차태현-오달수 첫 만남

차태현과 오달수는 ‘슬로우 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펼친다. 그러나 연기 내공이 깊은 두 배우인 만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고.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남다른 동체시력을 가진 여장부(차태현 분)과 박사출신 공익요원 병수(오달수 분)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슬로우 비디오’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차태현이 오달수를 직접 섭외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알려져 두 사람이 선보일 명품 시너지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 이런 남상미 본 적 있어? 청순·단아함 던져버렸다

이어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홍일점 남상미다. 남상미는 이번 작품에서 여장부의 첫사랑을 닮은 수미 역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씩씩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적인 수미 캐릭터를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실력까지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남상미는 영화 속에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 세상을 느리게 바라보는 미덕 그리고 순간의 소중함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느리게 가도 괜찮다’고 말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힐링 메시지이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서 그려지는 동체시력은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게 우리가 놓쳐 버리는 순간의 소중함이나 세상을 느리게 바라보는 미덕이라는 메시지를 선사한다. 또한, 그동안 범죄, 수사물에서 주로 감시의 도구로 쓰이며 부정적인 인식을 주던 CCTV가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서는 따뜻한 관심의 시선이자 소통의 매개체로 그려지며 관객들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동의 울림을 전한다.

한편,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 300만 관객을 동원한 ‘헬로우 고스트’(2010)의 흥행콤비 김영탁, 차태현이 두 번째로 의기투합했으며 오달수, 남상미,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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