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김지훈 "장보리, 막장 아닌 밝고 건강한 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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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5 08:50  

`SNL 코리아` 김지훈 "장보리, 막장 아닌 밝고 건강한 홈드라마"



김지훈이 출연 중인 `왔다 장보리`에 애정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SNL 코리아 시즌 5`(이하 SNL 코리아)의 `자수구찌 쇼`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출연 중인 MBC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0% 시청률을 코앞에 둔 국민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김지훈은 자수구찌로 분한 유세윤이 "막장 드라마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발끈 했다.



유세윤이 "우리 엄마가 재미있는 막장 드라마라고 했다."라고 말하자 김지훈은 "아니다. 밝고 건강한 홈드라마다."라고 드라마를 소개 했다.

"우리는 절대로 막장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김지훈에게 유세윤은 막장 드라마라는 것이 왜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 질문했는데 김지훈은 "자극적이다. 다음에 무슨 짓을 할 지 궁금해지고 괜히 출생의 비밀이라든지 불륜이라든지 시청자를 자극해서 보게 하는 안 좋은 드라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절대 지치지 않고 위기에서도 다시 살아나 악행을 일삼는 연민정(이유리 분)과 장보리(오연서 분)와 비단이(김지영 분) 출생의 비밀, 인화(김혜옥 분)과 박종하(전인택 분)의 관계 등 김지훈이 언급한 막장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왔다 장보리`에 유세윤은 "안 좋다는 말만 빼고는 장보리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고 김지훈은 당황한 듯 말을 더듬으며 "아닐 거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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