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차노아 친부 소송 휘말려 "본인 아들처럼 행세,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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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6 09:46  

차승원, 차노아 친부 소송 휘말려 "본인 아들처럼 행세, 명예 훼손?"



배우 차승원이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남자에게 소송을 당했다.

지난 5일 채널A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1989년생으로, 미국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지난 2012년 5월 귀국했다.

누리꾼들은 "차승원 황당하겠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 아빠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차승원이랑 차노아랑 판박이인데?"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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