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변태 써니' 지나갈때 엉덩이 만져...증거 사진 '눈길'

입력 2014-10-07 18:37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써니의 별명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소녀시대 태티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티파니가 사연을 듣는 내내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영자는 "티파니가 계속 웃고 있었다"면서 이유를 묻자 티파니는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써니의 별명이 변태 써니다. 항상 터치가 많은 친구다"라고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태연 역시 "써니가 주로 팔꿈치나 어깨, 엉덩이를 만진다"라고 거들었고 티파니는 "지나갈 때 엉덩이를 한 번 쓱 만지고 간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완전 웃기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의외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별명 듣고 빵 터짐",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써니가 스킨십을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