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정규 2집 앨범을 들고 팬들에게로 돌아왔다.
8일 가수 로이킴이 정규 2집 앨범 ‘HOME’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총 9곡으로 구성된 로이킴의 2집 앨범 ‘HOME’은 천체사진 작가 권오철과의 콜로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타 소년 정성하와의 콜라보로 완성시킨 ‘커튼’을 비롯해 로이킴 본인이 작곡한 타이틀곡 ‘홈’, ‘영원한 건 없지만’ ‘가을에’ 등이 담긴 이번 앨범은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세계가 엿보인다.
로이킴은 상큼하고 따뜻했던 지난 앨범에 비해 한층 톤다운된 모노톤의 음악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타이틀곡 ‘홈’을 통해 쓸쓸하고 외로운 일상에 지친 이들이 상징적인 장소 ‘홈’으로 돌아와 위로를 받는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로이킴의 2집 정규앨범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좋네” “로이킴, 버스킹 나도 갈 걸” “로이킴, 예전보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8일 가수 로이킴이 정규 2집 앨범 ‘HOME’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총 9곡으로 구성된 로이킴의 2집 앨범 ‘HOME’은 천체사진 작가 권오철과의 콜로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타 소년 정성하와의 콜라보로 완성시킨 ‘커튼’을 비롯해 로이킴 본인이 작곡한 타이틀곡 ‘홈’, ‘영원한 건 없지만’ ‘가을에’ 등이 담긴 이번 앨범은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세계가 엿보인다.
로이킴은 상큼하고 따뜻했던 지난 앨범에 비해 한층 톤다운된 모노톤의 음악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타이틀곡 ‘홈’을 통해 쓸쓸하고 외로운 일상에 지친 이들이 상징적인 장소 ‘홈’으로 돌아와 위로를 받는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로이킴의 2집 정규앨범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좋네” “로이킴, 버스킹 나도 갈 걸” “로이킴, 예전보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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