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울트라건설은 7일 오후 공시를 통해 회생절차 신청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산보전처분 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계열사에 과다한 채무보증을 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는 지난 1997년 이후 두번째다.
울트라건설은 7일 오후 공시를 통해 회생절차 신청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산보전처분 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계열사에 과다한 채무보증을 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는 지난 1997년 이후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