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과거 암시, 만날 듯 스치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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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9 22:29  

‘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과거 암시, 만날 듯 스치는 ‘인연’



박하나 강은탁 과거가 암시되었다.

10월 9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화엄(강은탁 분)과 백야(박하나 분)의 과거가 암시되었다.

화엄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모습으로 일에만 집중을 하고, 화엄의 집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냐며 닦달을 한다.



특히 화엄의 엄마 정애(박혜숙 분)과 할머니 단실(정혜선 분)은 며느리가 보고 싶다며, 과거 옆집에 살았던 아이가 다 크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그 정도면 며느리 삼아도 좋다고 말한다.

그 과거의 아이는 바로 백야. 백야는 백화점 마트를 찾아 화실에 있는 선중(이주현 분)이 먹고 싶다는 샌드위치 재료를 사고, 장화엄을 찾는 안내 방송을 듣게 된다.

백야는 어릴 때 함께 자란 화엄의 이름이 방송에서 들리자 밝은 모습으로 뛰어가지만 장화엄은 동명인일 뿐이었다.

백야는 실망하며 뒤돌아서고, 함께 장을 보러 간 선지(백옥담 분)에게 화엄이 아닌 무엄(송원근 분)을 마주쳤다며 욕을 하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한편, 백야는 과거 화엄의 모습을 잊지 못하지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백야와 화엄의 순탄치 못한 재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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