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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악동뮤지션에 이어 21일 컴백 할 팀은? ‘후즈 넥스트’

입력 2014-10-11 15:45   수정 2014-10-11 15:48


YG엔터테인먼트가 21일 컴백할 ‘후즈 넥스트’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해악동뮤지션에 이을 다음 타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YG는 11일 오후 2시 YG공식블로그를 통해 ‘후즈 넥스트(WHO`S NEXT)’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를 공개했다.

거리를 걷는 두 사람과 이들의 그림자가 인상적인 티저 이미지에는 YG가 지난 8일 공개한 티저와 마찬가지로‘2014.10.21’이라는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이 명시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는 지난 3월 첫 주자였던 2NE1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 태양, 위너에 이르기까지 정규앨범을 발표하면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올킬하고 2014년 가요계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NE1은 빌보드앨범차트에서 61위에 올라 한국가수로는 최고기록을, 태양은 이 차트에서 112위를 차지하며 한국남자가수로서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또 악동뮤지션과 위너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 음원차트 줄세우기는 물론 해외 아이튠즈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

그런 가운데 10일 0시 가을을 겨냥한 신곡 ‘시간과 낙엽’ 을 선보인 악동뮤지션은 여러 선배 가수들의 쟁쟁한 신곡을 제치고 이틀째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고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최고점을 찍는 등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YG 소속 가수들의 연이은 성공적인 데뷔와 컴백 속에서 10일 악동뮤지션에 이어 21일 등장할 또 다른 주인공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최고치인 상황이다.

특히 이번 티저의 주인공은 음원차트 선두를 장악하고 있는 악동뮤지션과의 대결을 피할 수 없고, 이는 YG 소속 가수들끼리의 격돌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컴백할 YG의 다음 타자는 누구인지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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