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오는 17일로 신곡 발표 연기…“음악 완성도 높이기 위해 마스터링 보강”

입력 2014-10-15 09:17  



가수 서인영의 신곡 발표가 오는 17일 정오로 이틀 연기된다.

서인영의 소속사 EB측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한 마스터링 보강 작업으로 부득이하게 신곡 발표를 연기하게 됐다. 서인영의 신곡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당초 서인영은 새 싱글 `생각나`는 15일 정오 발표할 예정이었다.

EB 측 관계자는 "미리 약속한 일정을 지키기 위해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마스터링을 영국 스튜디오에 다시 맡기게 됐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서인영의 신곡 `생각나`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의 신곡 `생각나`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음악이 될 전망이다. 서인영은 앞서 진행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곡은 마치 자신의 `민낯(생얼)` 같은 곡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생각나`의 뮤직비디오는 선공개된 서인영의 의상 사진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17일 정오 발표되는 `생각나`로 1년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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