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개방형 기업구매물품 사이트 론칭

임동진 기자

입력 2014-10-15 12:52  

인터파크INT는 인터파크닷컴에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를 더한 `아이마켓` 사이트를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마켓은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던 물품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일반 회원에게도 개방한 사이트입니다.

국내외 2만 여 개의 협력사와 200여명의 구매전문가가 소싱한 사무용품과 산업용 자재, IT·전자제품, 의료 소모품, 전문 기자재 등 70만 종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기존인터파크 아이디로 아이마켓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검색과 주문 이력조회, 각종 증빙서류 발급 기능 등을 강화했습니다.

김동업 인터파크INT 대표이사는 " 인터파크 아이마켓이 기존의 쇼핑, 도서, 투어, 티켓 등 전문사업의 성공공식을 잇는 카테고리킬러형 사이트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50조로 전망되는 온라인 B2B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가져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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