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창석 "가슴·엉덩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19금 이상형 발언

입력 2014-10-18 11:24  


‘마녀사냥’ 오창석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창석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이어나갔다.

이날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30대 넘어서는 외모도 보기는 하지만 서로 밝게 변화시키는 성격의 여성이 좋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성격 얘기 그만하고 신체부위 중 어디를 보나?"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건넨 것..

이에 오창석은 "가슴이나 엉덩이같이 일차원적인 것은 어릴 적이나 좋아했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본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스키니에 플랫슈즈를 신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오창석”, “마녀사냥 오창석 대박”, “마녀사냥 오창석, 눈 높다”, “마녀사냥 오창석, 잘생겼다”, “마녀사냥 오창석, 낮져밤이는?”, “마녀사냥 오창석, 이상형 공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창석은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준다며 여자를 배려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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