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측, 판교 환풍구 사고 "책임지겠다" 발언… 향후 대책은?

입력 2014-10-19 22:40  

이데일리 측, 판교 환풍구 사고 "책임지겠다" 발언… 향후 대책은?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오전 이데일리의 곽재선 회장은 이재명 성남시장, 분당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판교 사고의 유가족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챔임을 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환풍구 붕괴 추락사고가 발생한 행사의 주관사인 이데일리는 안전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보상 등 사고 수습에 대한 권한을 사고대책본부에 위임하겠다"며 사고대책본부에 모든 권한을 넘기고 협조할 뜻을 밝혔다.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연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환풍구 사고에 관련해 유가족과 사건 수습 등 향후 대책을 어떻게 진행할지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한편, 이데일리는 임의로 경기도와 성남시를 주최자로 명시했다는 주최 명칭 도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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