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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로카리스란, 거대한 바다 새우 무자비한 앞 집게발의 역할이 엄청나...

입력 2014-10-20 10:01  


‘아노말로카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고대 해양 생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노말로카리스란 `이상한 새우(abnormal shrimp)`라는 뜻으로 여태 본 적 없던 고대 해양 생물이다. 이 생물은 약 5억 년 전 원시 지구의 바다를 지배한 거대한 포식자로 알려져있다.

아노말로카리스의 크기는 거대한 포식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통 60cm에서 최대 2m까지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거대 새우의 형태는 크게 머리와 몸통으로 나뉜다. 머리는 볼록한 타원형이며 앞에는 한 쌍의 집게발이 달려 있다. 집게발은 거대한 가시로 둘러싸여 있으며 크기는 20cm로 먹이를 입으로 옮기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노말로카리스는 몸통 측면에 최소한 11개 이상의 날개와 비슷한 엽을 지녀 헤엄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먹이를 쫒아갈 수 있는 큰 지느러미 등을 잘 발달되어있어 이는 캄브리아기 생태계의 최상위 지배자로 군림할 가장 큰 장점으로 보여진다.

아노말로카리스란 고대 생물의 화석은 미국에서 9표본, 캐나다에서 6표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표본, 그리고 중국에서 11표본 등 총 27개 표본이 산출되어 그 존재에 신빙성이 더 실릴 것으로 전해졌다.

아노말로카리스 정보를 들은 네티즌들은 "아노말로카리스란 지금의 상어같은 포식자였나?", "아노말로카리스란 무시무시한 생물채였을 것 같다", "아노말로카리스란, 그냥 큰 새우는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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