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하얀색 밀착 의상 입고 환상몸매 과시.."이연희 닮았네"

요가 강사 박초롱의 환상적인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초롱은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건강` 코너에서 이연희 닮은꼴 외모와 함께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박초롱은 요가 동작 중 `힙업·고관절 강화 동작`을 선보였다.


`힙업·고관절 강화 운동`은 힙업과 동시에 고관절 주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주며, 의자 등받이 앞에 서서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박초롱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얀색 밀착 의상을 입고도 굴욕 없는 S라인 자태와 함께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현재 박초롱은 매일 아침 7시 40분쯤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건강` 코너`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박초롱은 필라테스 자격증과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BS `스타킹`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배우 이연희 닮은꼴로 외모로 큰 관심을 모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요가강사 박초롱에 "요가강사 박초롱, 환상적인 몸매다", "요가강사 박초롱, 그녀에게 요가를 배우고 싶다", "요가강사 박초롱, 확실히 몸매가 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