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외신 마감
REUTERS: 반등세 이어가다
-애플 실적 호조, 글로벌 우려 불식
-200일 이평선 돌파
-中 GDP 5년래 최저
뉴욕 마감 / CME 마켓코멘터리
지난 수요일 장은 1820선까지 떨어지면서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트레이더들은 1800선까지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랠리가 보이며, 지난 수요일 이후, 6% 이상의 랠리가 나타났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주, 낙폭이 큰 시장에 대해 생각했는데요. 이번주 크게 변화한 시장의 모습은 기업들의 실적과 관련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호실적 기업들은 두자릿수 성장했지만, 펀더멘탈은 그리 변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시장의 80%는 물리적인 흐름과 관계있고, 20%는 펀더멘탈과 관련 있습니다. 내일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더 중요한 지표는 유럽, 중국, 미국의 제조업 PMI가 목요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주목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시장의 변동성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SNS 전문가 의견
얀 폰 게리치 / 노르디아 수석 스트레티지스트
:ECB 회사채 매입 루머, 증시 견인할까
브라이언 캘리 / BK캐피탈 대표
:`IBM · 코카콜라 · 맥도날드`, 자사주 매입 시름
폴 R. 라 모니카 / CNN머니 시장전문가
IBM이어 코카콜라 너마저…`워렌버핏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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