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창조경제 인사이트] 바이오 신약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큐리언트

바이오기업, 큐리언트는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도입하여 신약개발 프로그램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 소싱 네트워크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기초연구 성과를 발전시켜 글로벌 제약사가 요구하는 단계까지 개발한 뒤 프로젝트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큐리언트는 신약개발 각 영역마다 전문성을 확보한 프로젝트매니저들을 양성하고 관리하며 기업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있다.


큐리언트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개발된 내성결핵치료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암제, 천식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히 도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네트워크 연구를 통해 바이오신약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큐리언트를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