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대학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와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와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024/B20141024101316700.jpg)
신한 미래설계 유언대용신탁은 별도의 유언서 작성 없이 기부자와 은행이 신탁계약을 체결하여 기부자의 재산을 생전에 지정한 대학이나 병원 등의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승계되도록 약정하는 상품으로 기부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상속설계 및 재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에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은 신한 미래설계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통해 보다 쉽게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 동문과 잠재 기부자들이 대학발전 및 기부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식기반사회의 성장동력인 대학의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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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미래설계 유언대용신탁은 별도의 유언서 작성 없이 기부자와 은행이 신탁계약을 체결하여 기부자의 재산을 생전에 지정한 대학이나 병원 등의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승계되도록 약정하는 상품으로 기부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상속설계 및 재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에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은 신한 미래설계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통해 보다 쉽게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 동문과 잠재 기부자들이 대학발전 및 기부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식기반사회의 성장동력인 대학의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