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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 모멘텀 보유 개별주 강세 지속 전망

입력 2014-10-27 11:12  



[굿모닝 투자의 아침]


한눈에 보는 증시
출연: 김우식 SK증권 영업부PIB센터 차장


유럽 경기불안과 에볼라 확산 우려, 국내 기업 실적 부진은 여전한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거기다 이번 주는 FOMC회의가 있는데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가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거기에 수반된 금리인상과 관련된 이슈는 불확실성 중의 하나다.

지난주 금요일 우리 시장을 불안케 했던 것은 미 증시 하락가능성 때문이었는데 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도가 지난주 다소 둔화된 것도 국내 펀드로 자금이 들어오는 것도 수급상 나쁘지 않다. 중국의 후강퉁 시행이 연기된 것도 수급적으로 나쁠 것 없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은 FOMC회의가 단연 중요하다. 또한 실적발표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는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폭락이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유럽 130개 은행 중 25개 은행이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 중 13개 은행이 자본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이제 테스트가 끝난 만큼 대출확대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의 해소 측면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태국에서 영국인 사망자가 에볼라 의심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아시아로 확산되는 것이 확인된다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활동이 위축되고 공포감이 커질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가 실적에 대단히 민감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면 대규모 매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폭락해 버리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관련주는 실적발표 이후 반등을 노려보는 단기전략도 필요하다.

국내 증시를 레벨 업 시킬 만한 모멘텀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성장성은 떨어지고 기업들 실적 역시 부진한 흐름이라 반전이 쉽지 않다. 성장성이 결여된 대형주의 선택은 나와있다.

지난 주 현대차 그룹이 보여줬던 배당 확대 정책과 같은 것으로 투자자를 달래야 한다. 30일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가 그래서 중요하다. 다만 그것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국 지수보다는 실적과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개별종목들의 약진만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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