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제2롯데월드의 입주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롯데그룹은 입점 업체들의 입주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30일에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개장 전부터 안전과 교통문제가 불거졌고, 개장이 지연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보다는 조촐한 간담회로 대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 회장뿐만 아니라 제2롯데월드에 입주한 그룹 계열사 대표들도 대거 참석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에 문을 열 예정이었던 제2롯데월드는 수차례 개장이 연기된 끝에 이번달 14일부터 3일 동안 순차적으로 오픈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입점 업체들의 입주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30일에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개장 전부터 안전과 교통문제가 불거졌고, 개장이 지연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보다는 조촐한 간담회로 대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 회장뿐만 아니라 제2롯데월드에 입주한 그룹 계열사 대표들도 대거 참석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에 문을 열 예정이었던 제2롯데월드는 수차례 개장이 연기된 끝에 이번달 14일부터 3일 동안 순차적으로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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