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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지사 한진해운 방문‥협력관계 논의

지수희 기자

입력 2014-10-28 18:35  

미국 버지니아주지사 한진해운 방문‥협력관계 논의

미국 버지니아주 테리 메콜리프(Terry McAuliffe) 버지니아(Virginia)주지사가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한진해운은 28일 테리메콜리프 주지사와 토마스 카포치 버지니아항 부사장이 한진해운 본사를 방문해 석태수 사장과 협력관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해운은 현재 美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노퍽항(Norfolk)에 5개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테리 메콜리프 주지사는 “한진해운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노퍽항(Norfolk)을 기항해 현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석태수 사장도 “노퍽항은 美 동부의 중요한 항만으로서, 한진해운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진해운과 버지니아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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