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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질산 유출 "환자 100여명 대피" 질산 유출 어쩌다가…

입력 2014-10-29 17:06  

경찰병원 질산 유출 "환자 100여명 대피" 질산 유출 어쩌다가…


경찰병원 질산 유출 소식이 불안감을 주고 있다.

오늘(29일)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국립경찰병원에서 질산 유출 사고가 발생해 환자들이 대피했다.

병원 2층 병리과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질산을 폐기하던 중 용기 하나가 파손되면서 임상검사에 사용되는 질산 7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질산은 몸에 닿으면 화상을 입고, 흡입만 해도 기관지가 손상될 수 있는 위험물질이기 때문에 현재 경찰병원 정문은 통제된 상태다. 경찰이 경찰병원의 정문을 막고 일반인과 환자의 출입을 막고 있지만 통제가 언제 풀릴지는 현재까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경찰병원 건물 내에 있는 질산농도를 측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안전한 수준, 0.5PPM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병원 질산 유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찰병원 질산 유출, 괜찮은 거 맞아?” “경찰병원 질산 유출, 질산 위험하잖아” “경찰병원 질산 유출 그래도 빨리 대피 시켰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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