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나혼자산다' 강남, 통장 잔고 3천원에서…'직원도 깜짝+축하'

입력 2014-11-01 01:40  


강남은 얼마 전 방문한 은행에서 적금을 들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첫 월급을 타서 통장 정리에 나섰다.

은행에 간 강남은 지난번 방문때 안면을 튼 은행 직원과 반갑게 인사했다. 지난 번 은행에 방문했을때 강남 잔고 3천원을 확인하고 화이팅을 외쳐줬던 사람이었다.

강남은 뜬금없이 "송이씨는 첫 월급때 부모님께 선물 뭐 드렸어요? 현금? 대단하다"라며 친금감있게 인사를 나눴다. 통장 잔고를 확인한 후에 직원은 "우와. 이제 3천원이 아니다"라며 부러워했다.



강남도 생각보다 큰 돈에 기뻐했고 직원도 함께 기뻐해줬다. 직원이 "받는 돈의 60%를 적금한다"고 자신의 상황을 전하자 강남은 "나도 적금들겠다"며 흔쾌히 적금을 드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강남은 "한 달에 한번씩 와서 적금 하겠다. 이제 한달에 한 번 씩 볼거 같다. 만약에 안 오면 망한 줄 아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