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임도혁 선정.. 이중 구제된 사람은?

입력 2014-11-02 03:37   수정 2014-11-02 05:03

슈퍼스타K6 탈락자가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net ‘슈퍼스타K 6’의 네 번째 무대가 진행된 지난 달 31일 방송에서 슈퍼스타K6 탈락자로 버스터리드가 먼저 꼽혔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는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큰 힘이 됐다.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두 번째로 임도혁이 선정됐지만 심사위원들은 회의 끝에 한 팀을 구제하기로 했고, 슈퍼세이브제도로 임도혁을 선정해 슈퍼스타K6 탈락자였던 임도혁은 다음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슈퍼스타K 6’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