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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부검, 천공 발생한 원인은?.."부검결과 언제 나오나?"

입력 2014-11-03 14:56  


故 신해철의 사망과 관련한 부검이 아직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오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故 신해철의 부검은 오전 11시경에 시작됐으며 예상보다 조금 길어져 한 두 시간 정도 더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故 신해철의 정식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S병원 원장 강모씨를 소환해 수술 당시 상황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故 신해철이 현대아산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 때문에 염증이 퍼져 있었다는 병원 기록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현대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지에 따르면 응급수술 당시 신해철의 소장 하방 70∼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이 천공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 등이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이 심장까지 번졌다.


장기에 생기는 구멍인 천공은 외부에서 가하는 물리적 충격이나 염증성 질환 등 장기 내부의 문제로 생긴다.


천공은 복막염을 유발하고 복막염이 심해지면 패혈증까지 앓게 되며 패혈증은 온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치사율이 최고 50%에 이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부검, 의료과실이 의심된다",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부검 천공 발견, 철저하게 수사해야",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천공 발견, 가슴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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