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故 신해철 부검 결과…S병원, 3년 전에도 '닮은꼴' 사망 환자? '충격'

입력 2014-11-04 16:22  



故 신해철 씨 부검 결과에 대해 S병원이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2011년에도 故 신해철 씨와 `닮은꼴` 사망 환자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1년 4월 S병원 원장에게 위밴드 삽입 수술을 받은 43살 송모 씨는 수술 직후 통증을 호소했다. 수술 며칠 뒤 송 씨가 다시 복통을 호소하자 강 원장은 위밴드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송 씨의 소장에서 천공이 발견돼 강 원장은 소장 50cm를 절제했다.


그러나 복막염이 심해져 송 씨는 결국 수술 다섯 달 뒤인 9월 25일 숨졌다.


이에 유족들이 의료사고를 주장하며 병원비를 지급하지 않자, 강 원장은 수술비 1억 15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들은 강 원장에게 송 씨 사망에 대해 5500만 원을 손해배상하라고 맞고소를 냈지만, 재판부는 강 원장의 손을 들어줬다.


송 씨 유족 측은 재판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한 상태다.


한편 S병원 측 변호사는 4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검 내용만으로 병원의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신해철의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 천공이 생겼다는 것은 저희 측 복수 수술과 무관하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3년 전에도? 대박",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상습범이네",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얼마나 억울할까",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책임회피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