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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태도 논란'에도 '더쇼' 2관왕+동시 접속 70만 돌파

입력 2014-11-06 16:46  




빅스의 중국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빅스는 지난주에 이어 4일 방송된 SBS MTV, SBS funE ‘더쇼 시즌4’(이하 ‘더쇼’)에서 2주 연속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중국 현지 실시간 접속자 수가 70만 명을 돌파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더쇼’는 SBS 플러스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투도우와 손잡고 공동 제작하는 국내 최초 한중 음악프로그램으로 SBS MTV, SBS funE와 더불어 투도우를 통해 동시 생방송되며 팬들은 실시간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빅스는 10월 28일과 11월 4일 방송의 ‘더쇼 초이스’로 선정돼 한국에 이어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빅스의 1위 소식은 환치우왕, 신민왕, 인민왕, 신화왕을 포함한 중국의 영향력 있는 매체들을 통해 대서특필됐다. 또 중국 온라인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빅스는 신곡 ‘에러’(Erro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빅스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작가 A 씨가 지난 10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빅스 레오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축하해요",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대박이네",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태도 논란은?",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누군지 모르겠다",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노래 정말 좋아",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흥해라 빅스", "빅스 더쇼 2관왕 70만 돌파, 태도 논란은 어떻게 된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A작가 SNS/ 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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