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비주얼 돋보이는 선남선녀 커플

입력 2014-11-07 03:08  

▲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사진 = 한국경제TV 리뷰스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 김영광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필모와 함께 참석했다.

이유비 김영광은 각각 어깨를 노출한 블랙 드레스와 클래식컬한 체크무늬 수트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이유비 김영광의 신장 차이도 주목을 받았다. 187cm의 장신인 김영광이 이유비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배려하는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키 차이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리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연기도 기대되는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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