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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생모 이보희 재혼 사실 캐물어 ‘처녀로 재혼?’

입력 2014-11-10 21:59  


박하나가 이보희의 재혼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이 생모 은하(이보희 분)의 재혼 사실을 캐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선지(백옥담 분)의 집을 찾고, 선지는 백야에게 은하네 식구를 만났다며 그 딸이 연예계 데뷔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선지는 은하가 지아의 친 엄마가 아니라고 밝히고, 초혼인 상태로 부인과 사별한 남자와 결혼을 한 것이라고 말한다.

백야는 이에 딸과 은하가 사이가 좋냐고 물어보고, 선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인가보다”라며 두 사람이 친하다고 말한다.

백야는 이에 마음이 복잡해지지만, 달란(김영란 분)은 이를 모른 채 다 함께 모인 식탁에서 선지에게 지아(황정서 분)와 연락처를 주고 받았냐고 묻는다.

선지는 데뷔도 안했는데 거만하게 군다며, 전화번호를 주고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때 달란은 “죽은 제 엄마, 할머니 반 닮았다”라며 미국에서 두 사람이 만나 재혼했음을 밝힌다.

백야는 이에 대해 캐묻지만, 달란은 잘 모른다고 말하고, 달란은 선지의 오빠에게 은하를 만날 때 함께 만나라고 말한다.

백야는 엄마와 재회가 준비되지 않은 채 당분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백야는 “아빠랑 헤어지고 바로 미국으로 간 건가? 어떻게?”라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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