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모르는 ‘제주 호텔투자’ 年21% 수익의 비밀?

입력 2014-11-12 12:30  

제주도 관광객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다. 작년에 이미 천만명을 돌파했던 관광객중 외국인 관광객이 40% 증가율을 보였고, 올해는 이미 그 증가율을 뛰어 넘은 상태이다.


이중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는 단연코 으뜸이다. 중국인들의 제주도 사랑은 관광 뿐만 아니라 쇼핑과 투자로 이어져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막강해 지고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쇼핑에 세금도 붙지않는다. 그야말로 관광천국인 셈이다.


지난 6월, 3주만에 분양을 완판한 데이즈 호텔1차에 이어 서귀포시 바닷가에 전객실 테라스(발코니)를 갖춘 ‘데이즈 호텔 2차’가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즈 호텔은 전 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윈덤그룹 중에서도 최다 호텔체인을 보유한 대표 브랜드로서 현재세계 각국에 2,000여개의 체인을 운영 중이다. 라마다 호텔이 800여개, 하워드존슨이 5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 약 640여개의 데이즈 호텔 체인을 운영 중에 있고 중국에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 호텔이 특1급으로 운영 중에 있다. 윈덤그룹의 전 세계 호텔, 항공 예약 시스템은 세계각지에 흩어져있는 2,000여개의 데이즈 호텔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최첨단 시스템이기도 하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000여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베큐장, 야외식당, 카바나 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현재 분양중인 타 호텔과 비교해보면 추후, 호텔 운영 면에서 고객유입과 영업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단순히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탄탄한 자금력이 호텔부대시설 투자로 이어져,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여기는 데이즈 호텔의 기업이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에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하였고 발코니 면적(실평수5~9㎡)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현재 국내5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분양가격은 1억6천만~1억8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호텔 준공시까지 자금 부담은 전혀 없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이고실투자금은6천5백만~8천만원이다.


배당형의 경우 8천만원 투자시 연1,680만원, 월14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승용차로 관광하는 내륙과 달리 교통수단이 비행기와 배로 한정되어 이동하기 때문에 숙박률이 높다. 따라서 타 지역에 비해 호텔 가동률이 높을 뿐 아니라 객실 단가도 높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 증정행사를 한다.


문의: (02) 569-0787 http://제주데이즈호텔2차.한국/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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