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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비너스 멸공의 횃불, 그녀들이 군통령으로 살아남는 방법

입력 2014-11-12 00:48  


지난 10일 논산 훈련소에서 헬로 비너스의 ‘멸공의 횃불’이 울려 퍼졌다.

헬로 비너스는 제6회 입영 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갑작스런 군가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군 장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MC몽을 저격한 ‘멸공의 횃불’이 검색어 1위에 오른 반면,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은 그 속사정이 전혀 다른 이슈라서 두 가수 사이의 비교도 이루어지고 있다.

헬로 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 비너스는 군 공연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평소 서너개의 군가를 연습하고 있다.

최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이며 ‘끈적끈적’이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인기 상승중인 헬로 비너스는 ‘멸공의 횃불’로 인해 앞으로의 군통령 자리는 따놓은 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 비너스 멸공의 횃불,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기특하네’ ‘헬로 비너스 멸공의 횃불, 이런 군통령은 처음이야!’ ‘헬로 비너스 멸공의 횃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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