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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뉴욕대 교수 "美 금리인상 서두르지 않을 것"

입력 2014-11-12 09:58   수정 2014-11-12 12:43



[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외신 마감
블룸버그: 주택건설주 vs. 산업주
-골드만, S&P500 1년 후 2150 예상
-주택건설주, 4개월래 최고치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93억 달러 기록

마켓워치: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지난해 57억 달러 vs. 올해 93억 달러
-샤오미, 전자기기 매출 1위···화웨이 3위
-물량배송 순위, 중국 미국 러시아 순

뉴욕 마감 / CME 에너지 코멘터리
오늘은 꽤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특별한 경제지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재향 군인의 날(베테랑스 데이)이기도 하죠. 오늘 채권 시장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비철금속 시장은 약간 활발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금은 0.8% 올랐고, 은은 1.1% 올랐습니다. 오늘 광산주가 흥미로운 흐름을 보였습니다. 꽤 변동성이 컸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금-은 비율입니다. 16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74배를 넘었고 거의 75배에 도달했습니다.

대두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최근 몇 개월 동안 상승했습니다. 현재 대두는 부족한 가운데, 밀 시장도 최근 몇 주 동안 올랐는데요. 미국의 물류 문제와 관련 있습니다. 무슨 이유든 간에 미국의 가공업체들은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높은 호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수 기간 동안 대두의 가격 상승은 특이한 상황입니다.

SNS 전문가 의견
누리엘 루비니/뉴욕대 교수
美 금리인상 서두르지 않을 것…나는 `닥터 리얼리스트`

에드 크룩스/파이낸셜타임스 시장전문가
유가 하락, 정크본드 가격 `뚝`…에너지업종 타격

제니퍼 부톤/마켓워치 시장전문가
`싱글즈 데이` 효과, `나이키 · 애플 · 디즈니` 웃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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