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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작가들' 전현무,이지애 프리랜서 고민에 "답정너인줄 알고..."

입력 2014-11-13 14:55  



이지애(33) KBS 전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결정 이유를 밝혔다.

13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서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지애가 출연한다. 이지애는 방송에서 예능작가들의 솔루션을 받게 된다.

이지애는 `용감한 작가들` MC 전현무(37)와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져있다. 이지애는 최근 녹화에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나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당황해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를 향한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예고된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전현무 이지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이지애, 둘이 엄청 친하구나", "전현무 이지애, 결정적인 역할했네", "전현무 이지애, 그랬구나", "전현무 이지애, 프리 선언 후회하나?", "전현무 이지애, 둘이 친해보여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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