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소속사 해명 "폰번호 몰라 연락두절"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기?

입력 2014-11-14 02:10  



배우 류승룡 소속사 프레인TPC 측이 류승룡의 인간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에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류승룡과 대학시절을 함께 지낸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지금도 류승룡과 연락을 하냐"라고 질문하자 김원해와 이철민은 "지금은 류승룡이 워낙 떠서 못 한다"고 답해 의문을 자아냈다.

대화를 이어던 중 이철민은 "대학시절 류승룡과 사귄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친했다"고 밝혔다. 이철민과 류승룡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90학번으로 동기 사이. 김원해는 이 학과 88학번 선배다.

하지만 그는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 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 고 말했다.

방송 이후 류승룡 소속사 측은 13일 "류승룡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방송을 시청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방송에서 나온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니다. 재미를 위해 그런 부분만 부각된 것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에 누리꾼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이 설마 그러겠어?” “류승룡 소속사 해명, 뭔가 일이 더 커지네?"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 라스에 나와야 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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