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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 '263억' 이유보니..'대박'

입력 2014-11-14 12:2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 '263억' 이유보니..'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이브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최고가를 받아 화제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낙찰가가 2398만 달러 (한화 263억 2000만 원)이다.

이 금액은 15년 만에 세계 시계 경매 사상 최고가격을 갈아치워 눈길을 끈다.

이 시계는 1925년 미국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했으며, 920여 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조립해서 제작 기간만 5년이나 걸렸다고 전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난 세상에서 가장 싼 시계를 차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부럽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게 왜 263억인지 이해가 안 간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대박이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명품은 그만한 가치가 있겠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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