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뉴질랜드간 자유무역협정(FTA)이 5년 5개월만에 타결됐습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차 호주에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습니다.
한-뉴질랜드 FTA는 2009년 6월 1차 협상을 시작한 이후 5년 5개월만에 타결된 것으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14번째 FTA 체결국이 됐습니다.
현재 양국은 협정 문안 작업까지 완료한 상태로 법률 검토를 거쳐 가서명을 할 예정이며 내년 초 정식 서명을 하고 내년 중 국회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할 계획입니다.
한-뉴질랜드 FTA의 주요 내용을 보면 양측은 96% 이상 높은 수준의 상품 자유화에 합의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수입액을 기준으로 92%를 즉시 관세 철폐하고 7년 안에 관세를 100% 없애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입액 기준 48.3%의 관세가 즉시 없어지고 20년 안에 96.5%의 관세를 철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뉴질랜드와의 교역규모는 28억 8,600만달러로 9,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뉴질랜드 수입시장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차 호주에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습니다.
한-뉴질랜드 FTA는 2009년 6월 1차 협상을 시작한 이후 5년 5개월만에 타결된 것으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14번째 FTA 체결국이 됐습니다.
현재 양국은 협정 문안 작업까지 완료한 상태로 법률 검토를 거쳐 가서명을 할 예정이며 내년 초 정식 서명을 하고 내년 중 국회비준 동의를 거쳐 발효할 계획입니다.
한-뉴질랜드 FTA의 주요 내용을 보면 양측은 96% 이상 높은 수준의 상품 자유화에 합의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수입액을 기준으로 92%를 즉시 관세 철폐하고 7년 안에 관세를 100% 없애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입액 기준 48.3%의 관세가 즉시 없어지고 20년 안에 96.5%의 관세를 철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뉴질랜드와의 교역규모는 28억 8,600만달러로 9,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뉴질랜드 수입시장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