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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육성재에 박건형에게 배운 ‘군생활 꼼수’ 전수!

입력 2014-11-16 20:50  

‘진짜사나이’ 헨리, 육성재에 박건형에게 배운 ‘군생활 꼼수’ 전수!


헨리가 육성재에 군생활에 대한 팁을 알려줬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헨리는 육성재에게 군생활에 대한 팁이자 꼼수를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교관은 헨리에게 앞에 뭐가 보이냐며 천천히 땅을 짚어볼 수 있도록 지시했다. 헨리는 천천히 땅을 짚다가 땅 밑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병사에 놀라 뒤로 넘어졌다.

갑자기 땅 속에서 튀어나온 병사에 놀란 다른 병사들도 놀라 어안이 벙벙한 가운데, 적지에서 적군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은거지 실습을 위한 것이었다.

특히 침묵 유지가 관건인데 앞으로 준비될 그 무엇(?)이 어떤 것인지 몰라 싸한 느낌이 맴도는 가운데 서경석과 임형준이 첫 번째 훈련원으로 지목됐다.

서경석과 임형준은 머뭇거리며 들어가기 싫음에도 억지로 들어가 다소곳이 자리를 잡았고, 뒤이어 신음부자 선임 서경석이 좁디 좁은 지하에 몸을 욱여넣었다.

그러나 이때 그 무엇(?)이 그들에게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으니, 그 무엇의 존재란 벌레! 손가락만한 벌레를 투입했고, 벌레가 날 뛰자 놀란 서경석은 곧바로 침묵을 잊고 소리를 질렀다.

서경석과 임형준은 벌레들에 놀라 침묵을 지켜야한다는 훈련이고 뭐고 소리들을 질러대며 무서워해 탈락처리됐다.

한편 헨리와 육성재가 한 조가 되어 구멍 안으로 몸을 집어 넣었고, 완전히 들어가 눕게 되자 교관은 벌레를 준비해 후두둑 떨어뜨렸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행복하다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갑작스러운 벌레들의 공격에 놀랐다.

그러나 크게 놀라는 헨리와는 다르게 육성재는 메뚜기를 손으로 저지하며 맨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벌레를 잡았다.


헨리는 놀라며 “갑자기 긴 초록색 벌레가 보이는 거예요. 너무 징그러워서 놀랬어요. 그런데 성재가 잡았어요 손으로! 미친 사람 같았어요”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관은 헨리가 호들갑을 떨 줄 알았는데 침묵을 유지해 훌륭했다며 칭찬했고, 사실은 육성재가 벌레를 모두 막아준 것이었기에 헨리는 민망하면서도 육성재에 고마운 듯 한 눈치였다.

한편 헨리는 삽질을 하면서 육성재에게 박건형으로부터 항상 뭔가를 하는 것처럼 하라는 군생활 비법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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