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tvN `꽃보다 누나`에서 故 김자옥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모습이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김자옥은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과 이로 인한 공황 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김자옥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의 문제가 더 컸다. 늘 움츠러들어 있었고, 자신이 없었다. 남편과 아들이 걱정했다"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나를 바꿀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폐로 암세포가 전이됐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16일 별세했다. 故 김자옥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9일 발인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자옥 `꽃보다 누나`, 진짜 꽃같으셨는데" "김자옥 `꽃보다 누나` 안타까워요" "김자옥 `꽃보다 누나` 명복을 빕니다" "김자옥 `꽃보다 누나` 편히 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누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故 김자옥은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과 이로 인한 공황 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김자옥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의 문제가 더 컸다. 늘 움츠러들어 있었고, 자신이 없었다. 남편과 아들이 걱정했다"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나를 바꿀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폐로 암세포가 전이됐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16일 별세했다. 故 김자옥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9일 발인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자옥 `꽃보다 누나`, 진짜 꽃같으셨는데" "김자옥 `꽃보다 누나` 안타까워요" "김자옥 `꽃보다 누나` 명복을 빕니다" "김자옥 `꽃보다 누나` 편히 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누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