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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라원, 충북 음성에 230MW 태양광 모듈 공장 신설

권영훈 기자

입력 2014-11-17 11:07  

한화솔라원, 충북 음성에 230MW 태양광 모듈 공장 신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중국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한화솔라원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23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며 약 130억 원을 투자해 내년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솔라원은 이를 위해 약 2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모듈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원도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솔라원 관계자는 "충북 음성에 모듈 공장을 신설하면 연간 1천400억 원의 매출과 7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화큐셀코리아의 경우 올해 10월말 현재까지 85MW에 이르는 모듈 판매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실적을 거둬, 2013년 총 실적 54MW의 2배에 이르는 실적을 올해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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