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공공기관 중 온실가스 감축 실적 1위를 달성했습니다.
공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3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2011년부터 3년 연속 속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효율적 운영과 전사적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40,236tCO2eq 대비 11,691tCO2eq(29.1%)을 적게 배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솔선수범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입니다.
공사는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3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2011년부터 3년 연속 속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효율적 운영과 전사적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40,236tCO2eq 대비 11,691tCO2eq(29.1%)을 적게 배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솔선수범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