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KTB자산운용이 4대 1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
감자 주식은 보통주 502만여 주, 종류주 159만여 주로 감자비율은 각각 75%입니다.
이번 감자결정으로 자본금은 441억 2천만 원에서 110억 3천만 원으로 감소하게 되며 감자 기준일은 내달 10일입니다.
감자 주식은 보통주 502만여 주, 종류주 159만여 주로 감자비율은 각각 75%입니다.
이번 감자결정으로 자본금은 441억 2천만 원에서 110억 3천만 원으로 감소하게 되며 감자 기준일은 내달 1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