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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진 탓?' 일용직 일자리 줄어든다··26년 만에 최저

입력 2014-11-19 11:12  




`일용직 일자리 26년 만에 최저` 일용직 일자리 규모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은 지난달 현재, 일용근로자 수가 160만2천 명으로 지난 1988년, 150만9천 명 이후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일용직이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해 2000년대 초, 전체 근로자의 10%였던 일용직 비중이 6% 대로 낮아졌다.

일용직 일자리 수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7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용직 채용이 많은 농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진이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용직 일자리 26년 만에 최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용직 일자리 26년 만에 최저` 안타깝다" "`일용직 일자리 26년 만에 최저` 대책이 없네" "`일용직 일자리 26년 만에 최저` 건설경기가 안좋으니..."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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