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기태영, 다른 남자와 포옹하는 유진 ‘충격’

입력 2014-11-21 01:00  


기태영이 유진과의 생각의 차이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기태영은 유진이 미국스타일이라 남자인 친구와도 안는 것이 불편했고,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기태영에게 유진이 미국스타일이라 싸울 뻔한 적이 있다더라며 질문했고, 기태영은 자신은 보수적인 반면 유진은 다르다고 전했다.

기태영은 유진이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포옹하는 모습들이 생소하고 당황스러웠다며 그때의 심정을 밝혔다

기태영은 유진이 남자들과 포옹하면 ‘뭐지?’하며 약간 당황스러워했고, 그런 일로 서로 6개월 정도 다퉜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그 후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진이 기태영을 이해하고 서로 조금씩 자제와 이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윤민수는 자신의 연애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윤민수의 현재 부인인 그 당시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춥다는 현재 부인을 서슴없이 안아줬다며 어이없어했다.


스튜디오도 술렁였고, 윤민수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말이 안 되지 않냐며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했었다 전했다.

기태영은 윤민수가 하는 말이 전혀 이해가 안 됐는지 윤민수의 현재 부인에게 남자인 친구가 그랬다고 하자 컬쳐쇼크를 받은 듯 보였다.

윤민수는 기태영에 직접 시범을 보여 기태영은 “이건 말이 안 되지” 라며 어이없어했다.

윤민수는 그때 남자인 친구를 “그XX”라고 해 웃음을 터트렸고, MC들도 감정에 이입한 듯 공감했다.

유재석은 기태영에게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떡할거냐 물었고, 기태영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기태영은 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미션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가장 빨리 들어 성공했고, 유재석은 유진의 몸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통화를 해준다며 미안하고 고마워했다.

박미선은 유진에게 권태기가 3~4년이면 온다는데 그댁은 어떨 것 같냐 물었고, 유진은 40년 뒤에나 올 거라며 여전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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