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흑야생마"...드레스 입어도 숨길 수 없는 근육질 몸매 '눈길'

입력 2014-11-21 12:25   수정 2014-11-21 12:27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권오중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권오중은 MC유재석이 사전인터뷰에서 아내를 야생마라고 표현했던 것에 대해 질문하자 "아내는 흑야생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의 온 몸이 다 근육이다. 타고 났다. 손이 가는 몸이다.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털어놨다.

권오중이 아내의 사진을 더듬는 것에 대해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하는 모습에 박명수가 급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2012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권오중은 "6세 연상의 아내와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다"며 "26세에 결혼해 27세에 아빠가 됐다"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가족 사진에는 연상이라 믿지기 않을만큼 이국적인 외모에 탄탄한 몸매를 지녀 눈길을 끌었다.

권오중 아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오중 아내, 봉잡았네", "권오중 아내, 진짜 탄탄하다", "권오중 아내, 타고 났네", "권오중 아내, 손이 가겠어", "권오중 아내, 외모도 이국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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