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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김수로와 무슨일 있었나?

입력 2014-11-21 14:49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 측이 김정은과 김수로 동반 하차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 화제다.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는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제작진과 함께 의욕을 보였던 김정은과 김수로가 지난 19일 배우들과 작가, 연출진의 첫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런 하차 의사를 통보해왔고, 결국 출연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수로에 대해서도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 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제작진은 경황없이 두 주역 배우의 캐스팅을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삼화네트웍스는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강경한 의사를 전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엮인 두 집안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솔약국집 아들들`, `결혼의 여신`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의 오세강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정은과 김수로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과 김수로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잘 해결되길", "김정은과 김수로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어머 이게 무슨 일", "김정은과 김수로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헐 대박이다", "김정은과 김수로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왜때문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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