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에게 버럭 "앞으로는 주의 기울이겠다"

입력 2014-11-25 11:50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에게 버럭 "앞으로는 주의 기울이겠다"


남태현이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4일 YG는 “당시 무대에서 팬들과 장난치면서 편하게 멘트를 건넨 상황이었다. 하지만 듣는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남태현은 “그 때 제가 화낼 상황이 아니었다. 다만 팬들이 저를 친밀하게 느끼게 하고자 반말을 했던 게 문제가 됐다.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하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위너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2014’에 참석했다.

이날 남태현은 팬들이 같은 멤버인 강승윤의 인사를 할 때 소리를 지르자 “얘기하잖아”라고 외쳤고 이 한마디는 반말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아이고"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기분이 나빴지"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앞으로는 실수 없길"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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