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이경락대표, SM C&C 목표달성, 수익왕 1위 등극

입력 2014-11-27 09:35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이경락대표가 11월 11일에 제시한 ‘SM C&C가’ 26일, 목표가 3,700원에 도달, 수익실현 하면서 수익왕 순위가 바뀌었다. ‘루트로닉’과 ‘SM C&C”로 각각 20%와 19%의 목표수익을 달성, 총 39% 수익을 실현한 이경락대표가 1위에 오르고, 상산권태민이 ‘다음’(24)으로 2위, 백진수대표가 ‘현대엘리베이터’(19)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종목수익률 1위는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 2위는 11월 4일 제시한 ‘제이씨현시스템’(목표가 4,400원)이 23.5%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3위는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 4위는 ‘SM C&C’(이경락대표, 11월 11일 제시, 19% 목표수익 달성), 5위는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다.



26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월메이드(이경락대표, 목표가 4,650원), OCI머티리얼즈(길상류태형, 목표가 62,000원)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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