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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범수 "서울예대 3대 추남, 난 클래스가 다르다"

입력 2014-11-27 18:01  

가수 김범수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의 외모를 `셀프디스`했다.

27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범수를 비롯해 가수 윤현상, 재즈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함께 나온 박주원과 서울예술대학교 99학번 동기라는 사실을 밝히며 "같이 다니면 내 (외모)가 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원은 "서로 산다. 같이 있으면 내가 유일하게 사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김범수는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김범수와 박주원에게 "서울예대 99학번 3대 추남 출신이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사실 번외이지만 난 거기에 낄 클래스가 아니다. 박주원, 이효석 그리고 내가 들어가야 3대라는 타이틀이 붙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주원은 "김범수 형이 시작이다. 원래 조정치도 있는데 승선을 못 했다. 그때는 좀 밋밋하고 평범하게 생겨 여기 못 들어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범수는 21일 3년 만에 8집 정규앨범 `힘(HIM)`을 발매했다. `힘`의 타이틀곡 `집 밥`은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범수 박주원, 두 분 다 정말 잘생겼다", "김범수 박주원, 얼굴로 순위를 정하다니...", "김범수 박주원, 조정치도 같이 있어야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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