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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결혼 전부터 '내조의 여왕'...윤상현 "행복해"

입력 2014-11-28 10:39  

배우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27일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형준 감독을 비롯해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 이광수가 참석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윤상현을 위해 예비신부 메이비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상현은 "행복하며 앞으로 가장이 될 사람으로서 영화를 계속해서 찍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덕수리 5형제`에서 앞뒤 꽉 막힌 바른 생활 첫째 수교 역을 연기한 윤상현은 "행복한 가정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화가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메이비와 윤상현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현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그 주인공이 메이비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원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다. `덕수리 5형제`는 12월 4일 개봉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메이비 커플 부럽다", "윤상현-메이비 내조의 여왕이네", "윤상현-메이비 벌써 내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국경제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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